[Story]
무학사계 (舞鶴四季)
"시니어의 일상에 사계절의 생명력을 불어넣다."
학이 날개를 펼치고 막 날아오르려는 형상으로 유명한 무학산. 그 무학산의 날개 안쪽에 위치한 앵지밭골은 지형적으로 보호받는 느낌과 포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계획되는 앵지밭골 시니어 체육시설은 시니어의 체육활동을 이끄는 것에서 더 나아가 무학산의 사계를 담아 시니어에게 전달하는 매개체로서
이곳을 이용하는 시니어에게 신체활동의 활력과 일상의 휴식을 주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이곳에서 시니어는 산바람의 연주를 들으며 바람의 결을 따라 몸을 움직이고 사계절의 변화를 보고 느끼며, 삶의 활력을 능동적으로 만들어가는 경험을 한다.